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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스윗”을 만나다

작성자
이 은빈
작성일
2023-01-01 05:09
조회
4
다가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2학년도 경기대학교를 이끌어갈 총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가 진행된다. 이에 거북이는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스윗’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스윗선거운동본부 정후보자 문겸서 학우(왼쪽, 경영학과 18학번)와 부후보자 원세린 학우(오른쪽, 경영정보전공 19학번)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스윗’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이번 스윗 선거운동본부는 영어 start와 with의 줄임말로 ‘새로운 시작, 함께할 스윗’이라는 메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구조개편 이후 7개의 학과가 모여 새롭게 신설된 소프트웨어경영대학으로의 첫 시작을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의 제1대 선거운동본부가 되었다. 첫 선거운동본부로써 느끼는 바가 남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소감이나 포부의 말 부탁한다.

A. 첫 번째 질문 주셨던 것처럼 스윗의 의미가 저희가 답변을 드린 것처럼 ‘새로운 시작, 함께할 스윗’이라는 메인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데. 스윗 선거운동본부는 아시다시피 소프트경영대학의 첫 번째 선거운동본부이다. 그래서 원래와 기존의 이런 말들을 형용하지 않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경영대학으로서의 정체성하고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첫 번째로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스윗’ 선거운동본부는 당선 이후 아지를 새로 만들 것이고 기존 진행되던 행사 명칭, 진행 방식 또한 새롭게 개편하여 첫 시작문을 열 것이다. 그리고 특성이 다른 단과대학 내 학과들이 통합돼서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이 만들어지는 만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학생회 자세를 갖추고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학생회가 될 것이다.

 

Q. 학우들의 성적 향상을 돕기 위해 소프트웨어경영대학 관련 전공 교과목 학습 공동체 프로그램을 학과별로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교수학습개발센터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멘토링, 튜터링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A. 교수 학습 개발 센터 주관의 튜터링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각 과의 선후배가 그룹을 만들어 전공 지식을 공유해왔다. 이와 달리 ‘스윗’ 선거운동본부의 전공 교과목 학과별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가 각 학과별로 프로그램을 개설하면 단과대 단위로 멘티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학습법 공유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문이과 경계를 넘나들며 복수전공 기회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스윗’ 선거운동본부에서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학우분들만을 대상으로 지원대상자를 집중 및 확대 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학장님은 ‘통합된 학과들의 특성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면 지원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중심으로 프로그램 참여시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공약이 있다. 참여 시 최대 납부한 등록금 100%까지 장학금을 수령 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 수령자 선별 비중 및 기준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이 궁금하다.

A. 먼저 질문 주셨다시피 저희가 공약에 최대 납부한 등록금 100% 라는 말을 덧붙였는데 이거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 팀장님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강했을 때 본인이 프로그램별 최대 100%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닌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여러 프로그램들을 참여했을 때 본인이 수령할 수 있는 등록금이 100% 까지라는 말을 먼저 설명드리고 질문에 대해 답변하겠다.

매년 편성된 정부 지원금과 학교 예산은 해당연도 1월 1일 지원될 예정이다. 2021년도부터 사업이 지원되고 있고, 2024년까지 하고 추가 2년까지 지원 예정인데 그럴 계획이고. 2022년도는 지원금이 동일하게 1월 1일, 사업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지원될 것이고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팀장님과 미팅 결과 개설될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사업단 내에서 논의 중이고 단과대학 학생회와 협조하여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에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걸 답변받았다. 총 24억의 사업 지원금 중에서 장학금 관련 지원 대상은 20%라는 정도라는 답변을 확실하게 받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지급되는 장학금 대상으로 편성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수령자 선별 비중 및 기준과 구체적 계획은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과정에서 저희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학우분들이 원활한 프로그램을 학생회 차원에서 종합하고 종합된 수요를 수치화해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과 정확한 기준을 공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사업단과 논의 후 예상되는 개설 프로그램은 해커톤과 유사한 상상기업 프로그램, 창업 직전까지 가는 프로그램과 자바프로그래밍 그리고 자료구조 비교과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대해 방향성을 지금 논의한 상태이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면 학우분들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단과대학과 협의해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거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하였고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과정과 개설 후 학우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 가능성을 높여서 최종 목표인 학우분들이 100%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도록 지급 혜택을 높이는 것이 공약의 목표이다.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실습실을 5개 더 새롭게 만든다고 하였다. 5개의 SW 실습실은 각각 어떤 실습실이며, 각 실습실 사용 대상자는 누구인지 설명 부탁한다.

A. 우선 다섯 개의 SW 실습실은 학우분들이 실습수업 시에 더 발전된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AI 관련, 메타버스 등 다양한 SW 분야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5개의 실습실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교내 컴퓨터 실습실과는 전혀 다른 방향성으로 추구 중이다. 정확한 계획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며 현재까지는 5개 중 4개의 실습실은 소프트웨어 기반 실습실, 한 개는 비소프트웨어를 초점으로 신설될 계획이다. 또한, 각 실습실 사용 대상자는 모든 소프트웨어경상대학 학우분들이며 이 용도는 공공 실습실 및 프로젝트, 동아리 등에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프로그램 시간에 제한되지 않은 시간에 대여를 통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학우분들에게 더 정확하게 공지될 예정이다.

이 질문에 추가적으로 좀 더 덧붙여서 설명을 드리면 지금 확정된 것은 5개의 실습실을 만든다는 것은 확정이 된 상태이고 내년도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월 1일 날 사업 지원비가 들어오면 그때부터 계획이 이뤄지고 신설될 예정이다. 그래서 정확하게 지금 확정된 것은 5개 중 4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다를 수 있는 실습실과 1개는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 비소프트웨어학과 학우분들이 쓸 수 있는 실습실로 신설될 것을 지금 논의를 완료했고 그리고 구체적인 4개의 실습실 소프트웨어는 어떤 기반으로 다룰 것인지는 추후 지속적으로 논의를 할 예정이다.

 

Q. 전공별 학생회관 과방을 재조정한다는 공약이 있다. 전공별 학생회관 과방 재조정의 경우 다른 단과대의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마련한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

A. 학생회와 이에 속해있는 학과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효율적으로 그 단과대학만의 단합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첫 번째 말씀드린 1대 선거운동본부로서의 포부 및 계획과도 부합하는 방향성인데, 스윗 선거운동본부에서는 구조개편으로 변화된 학생회 편제에 맞게 과방 위치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은 경영, 회계, 국산정, 경정, 컴공, 산공, ai 총 7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스윗 선거운동본부가 생각하는 방안은 현재 경상대학 학생회실 위치를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학생회실로 변환 후 포함된 7개 학과를 3층으로 재조정하는 방향을 구상 중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경영학과, 회계학과, 경영정보학과 이 세 개의 학과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네 개 학과는 3층으로 재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런 방향을 구상 중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경영대학뿐 아니라 모든 단과대학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과방 재조정 사업이기 때문에 올해 중앙운영위원회에서도 과방위치 재조정에 대해서 논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내년 중앙운영위원회에서도 과방 재조정 안건에 대해서 논의 후 각 단과대학에 편의성을 최대로 반영할 계획이다.

 

Q. 물품 대여사업은 물품 준비와 반납이 동시에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품 대여사업의 장소와 방법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과, 분실 물품의 조치 계획에 관해 설명 바란다.

A. 우선은 기존의 경상대학 학생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조배터리, 재무용 계산기, 스포츠용품 등을 인수인계 받아 물품을 구비하고 또 저희 공약에 있는 킥보드 헬멧, 실험복 등 스윗 선거운동본부에서 새롭게 추가된 사항과 교체해야 되는 물품에 대해 추가적으로 구매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체적인 대여 장소는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의 학생회실로, 직접 방문 시 명부작성과 신분증 보관을 통해 물품대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여기간은 모두 익일 반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파손 및 분실 시 일정 부분에 대해 부담하여 같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구비할 계획이다.

 

Q. COVID-19 대응을 위해 방역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내행사 대상자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여러 인원이 모이는 프로그램을 주최할 때 방역 강화 대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재도입 시의 대안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A.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도 기간별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스윗 선거운동본부는 내년에 당선되어 스윗 학생회가 된다면 정책국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위드코로나에 맞는 방역수칙을 전담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도입되었을 때 교내행사 인원수를 축소하여 진행할 예정이고, 20, 21학번 교내 행사 대상자 확대 공약에 맞춰서 20, 21학번을 위한 교내행사 횟수를 증가시킬 것이다. 인원수를 축소하여 진행하고 횟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을 할 예정이고 거리두기 제도 변화와 별개로 확진자 증가율도 모니터링하여 행사 진행방향을 고려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전체 백신 2차 접종률이 약 77.4%에 이르는 상황인데, 캠퍼스투어, 소프트웨어경영대학 MT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한 학우분들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되지 않은 학우분들의 경우에는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일 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행사 진행 도중 발열 및 건강 이상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서 행사 도중에도 코로나 19 방역 대응에 힘쓰도록 할 계획이다.

 

Q. 학생회비 및 회계장부 획일화 공약을 준비했다. 상이했던 학생회비 납부방식을 어떤 방식으로 통일할 것이며, 해당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한다.

A. 우선 저희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은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그리고 경상대학 총 4개의 단과대학 모두 학생회비 납부 금액이 상이하다. 코로나 이후 환불된 학생회비 비율이 다 다르고 앞으로 납부할 학생회비 금액을 측정하는 문제와 이미 학생회비를 각 단과대에 지불한 학우분들에 공정성을 갖춰야 된다고 저희 선거운동본부는 생각하고 있다. 상이한 학생회비 획일화를 통일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경영대학에 포함되는 기존 4개 단과대학 대표와 회계에 전문지식을 더해줄 전문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립하여 기존에 학생회비를 납부했던 학우들과 앞으로 학생회비를 납부할 학우분들 모두에게 공정한 납부 체제를 내년 1학기 개강 전까지 확립할 예정이다. 확립된 학생회비 납부금액에 따라 납부된 학생회비는 통일된 회계장부를 통해 투명히 공개해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부탁한다.

A. 제가 지금 정 후보자로 선거등록을 하고 나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느덧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월, 화, 수, 목 4일에 대해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는데, 솔직히 학우분들이 선거에 많은 관심이 조금 떨어졌다고 생각된다. 코로나가 지속되고 2년간 학교에 자주 오지 않는 상황에서 선거에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내년에는 다른 상황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된다. 대면으로 강의가 전환되고 교내 행사도 지속적으로 많이 교체가 될 것이고 구조조정에 의해서 바뀐 학과편제를 수용할 학생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학우분들이 좀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그 관심에 부합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고 싶은 바람이다.

 

이렇게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스윗’과의 인터뷰를 마쳤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본 ‘스윗’의 포부와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경기대학교 학우들은 본 기사를 읽고 2022년을 이끌어나갈 선거운동본부에 신중히 투표하기를 바란다.

 

최정우, 이은빈, 수습기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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