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맞이한 ‘K-LUV’ 대동제 셋째 날

작성자
고 서현
작성일
2022-09-30 15:02
조회
1369
  3년 만에 맞이한 ‘K-LUV’ 대동제의 마지막 날은 화려한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공연은 29일 17시 30분에 시작해 가면라이더, 가수 김지아의 공연, 거북선 및 타 대학 응원단 공연, 총학생회 인사, 가수 이하이와 에픽하이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 가면라이더

 

  먼저 지난 봄축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면라이더로 무대를 열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가면라이더2’에서 경기대학교 학우들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봄 축제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1대 가왕이 이번에도 우승하며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김지아

 

  가면라이더가 끝나고 가수 김지아가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시작으로 유명 팝송부터 자신의 대표곡까지 여러 곡을 선보였다.

 








거북선

 

  이어서 대학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응원단의 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해당 무대는 3년 만에 돌아온 거북선 제34회 응원대제전으로 경기대학교 응원단인 거북선뿐만 아니라 단국대학교 아마다스 응원단, 성결대학교 페가수스 응원단, 용인대학교 백호 응원단의 찬조공연이 선보여졌다.

 


성결대학교 응원단

 


▲ 용인대학교 응원단

 


단국대학교 응원단

 






거북선 합동 무대

 

  거북선과 타 대학 응원단의 합동 공연도 진행됐다. 또한, 이전 거북선 단원들이 등장해 현 단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경기로운 총학생회

 

  응원단 공연이 끝난 후, 경기로운 총학생회의 인사가 이어졌다. 총학생회장은 3년 만에 열린 대동제의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축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하이

 

  첫 선곡으로 ‘ONLY’를 선보인 이하이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학우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ROSE’와 ‘1,2,3,4(원,투,쓰리,포)’ 무대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켜 가수와 관객 모두 재밌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이하이는 ‘구원자’, ‘머리어깨무릎발’, ‘빨간 립스틱’, ‘한숨’을 불렀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큰 환호성을 질렀다.

 








에픽하이

 

  이하이의 무대에 이어서 에픽하이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에픽하이의 넘치는 에너지는 무대에 생기를 불러일으켰다. ‘BORN HATER’를 시작으로 ‘노땡큐’, ‘One’, ‘우산’, 마지막곡 ‘Don’t Hate Me’를 선보인 에픽하이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으로 공연을 다시 이어갔다. 앵콜 곡으로는 ‘love love love’와 ‘fly’가 있었다.

 

  이로써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9월 27일~29일 3일간 진행된 ‘K-LUV’ 대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열린 대동제는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이번 대동제가 행복하고 즐거웠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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