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투유(To You)”를 만나다

작성자
김 나영
작성일
2022-11-11 18:41
조회
91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거북이는 지난 10일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투유(To You)”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투유(To You)” 정후보자 서태우 학우(오른쪽, 경영학과 18학번)와 부호보자 현여진 학우(왼쪽, 회계세무학과 21학번)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투유(To You)’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To You'는 직역하면 ‘너에게’라는 뜻이다. 저희는 그 지칭의 ‘너’를 ‘학우분들에게, 학우분들을 위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서 학우분들에게 저희가 선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학우분들에게 대학 생활의 특별한 순간들을 소중한 경험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 투명한 회계장부 공개를 위해 매달 회계장부를 공개하고 각 과의 회계 장부를 감사하겠다고 했다. 정확히 어디에 어떠한 방식으로 회계장부를 공개할 것인지, 각 과의 회계 장부 감사는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지 설명 바란다.
A. 저희 투유 선거운동본부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회비를 사용할 당시에 받은 영수증과 회계 장부, 그리고 은행 거래 내역을 달마다 업로드할 것이다. 단과대에서는 매달 각 과의 상호 자료들이 잘 올라오는지,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고 안내한 뒤에 회계 장부 내에 누락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사항들을 매달 첫째 주 단과대학 감사운영위원회를 열어 회계 장부가 투명하게 작성되었는지 감사할 것이다. 또한, 단과대와 각 과의 회계 장부가 궁금하신 학우분들에게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개인적인 메일로도 투명하게 공개할 생각을 하고 있다.

Q. 학기별로 소경대 칼럼을 제작하여 소경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어떠한 정보를 담아 학간지를 구성할 것이며, 어느 매체로 학우에게 제공할 것인지 설명 바란다.
A. 먼저 소경대 학간지는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의 소식을 담아 제작하는 잡지이다. 학기별 단과대학 행사들에 관한 내용과 사진들 그리고 학우분들의 소감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그 밖에 학우분들의 취업 및 자기 개발에 필요한 정보들을 기재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과별 소식이나 행사들을 취합하여 학우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과 추억들을 간직할 예정이다.

Q. 소프트웨어경영대학에는 다양한 학과가 있는데 프레젠테이션 대회의 주제 선정 방법이 궁금하다. 또한, 대회의 개최 시기 및 주기 등 구체적인 계획을 알고 싶다.
A. 먼저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이유는 학우분들의 스피치 능력의 향상과 전공 분야에 대한 전공 지식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제는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상하고 있으며, 팀 단위로 대회가 개최되기 때문에 1학기에는 학우 여러분께 사전에 공지하고 또한 신청을 받고 2학기에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팀의 수에 따라 예선전이 진행될 수도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각 과의 교수님들을 초청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교수님들과 논의 후에 선정할 예정이다.

Q. SW 전산실을 활용한 자격증반을 개설한다고 했다. 지원하는 자격증에는 어떠한 것이 있으며 자격증반에서는 무엇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
A. SW 전산실이라는 훌륭한 장소가 마련이 되어 있는데 이 장소를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또 강사만 초청이 된다면 학우 여러분들께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컴퓨터를 활용한 어도비, 코딩, 컴활 등의 강좌를 계획 중이며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아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목을 점차 개설할 생각이다.

Q. 4강의동 로비를 보다 실용적인 공간으로 개선한다고 했는데, 어떠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인지 자세한 설명 바란다.
A. 현재 4강의동 로비를 보면 책상과 의자만 있고 그 의자와 책상들도 딱딱하고 불편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상태이다. 저희 투유 선거운동본부는 4강의동 로비에 가벽을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싶었지만, 화재법 제17조 2항 목제, 플라스틱 등 가연성이 큰 물건의 적재 금지 등에 의해 가벽을 설치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저희 투유 선거운동본부는 4강의동 로비 벽면을 화이트보드로 전면 변경하고 의자, 책상을 보다 더 편안한 것으로 교체해서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4, 5강의동 벤치와 더불어 학우분들에게 실내외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 및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다.

Q. 5강의동 화장실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학교 측과 사전에 논의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먼저 2022년 올해 4강의동 화장실에 대한 보수 공사가 완료되었고 현재도 교내 대부분의 강의동의 화장실 보수 공사가 다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시설 관리팀의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교내 강의동 보수공사가 실행되고 있고, 5강의동 또한 그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 들었다. 특히, 5강의동은 예전부터 건물 자체에 대한 안전성 평가 우려 때문에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화장실과 더불어서 안전성 평가 향상을 위해 건물 자체에 대한 보수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들었다.

Q. 소경대 연합동아리 창설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더하여 인원제한은 없는지, 동아리 분야는 어떻게 정할 계획인지 궁금하다.
A. 먼저 소프트웨어경영대학은 단과대학 개편을 통해 올해로 1대를 맞이하고 있다. 본래 같은 단과대학이 아니었던 만큼 아직은 서로에 대한 교류가 적기 때문에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고 활동하면서 학우분들이 주도하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소통이라는 취지에 맞게 별다른 인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며, 동아리 분야는 먼저 직접 창설하고자 하는 학우분이 있으면 지원을 받고 점진적으로는 소프트웨어경영대학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점차 창설해 나갈 생각이다.

Q. 소경대 체육대회 개최 공약을 준비했다. 더 많은 학우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상해둔 방법이 있다면 설명 부탁한다.
A. 먼저 학과의 명예를 드높인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학과와 그리고 종합 우승, 준우승 학과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품과 트로피를 시상할 것이다. 또한, 남성 학우의 참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기존 구기 종목들과 더불어 볼링, 포켓볼, 발야구 등의 종목을 혼성으로 신설하여 많은 학우분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한다.
A. 저희 투유 선거운동본부는 소프트웨어경영대학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을 하려고 한다. 학우분들이 학교생활을 하시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학우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학우분들의 편에 서서 행동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최근 들어 청렴하지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는 일이 많아 학우분들께서 걱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투유 선거운동본부는 학우분들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청렴한 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 학우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

이렇게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선거운동본부 ‘투유(To You)’와의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11월 14일 18시 수원캠퍼스에서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 내용 외에 ‘투유(To You)’에게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앞으로 있을 정책토론회를 통해 질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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