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 “ON:DO”를 만나다

작성자
김예진
작성일
2022-11-14 15:50
조회
77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거북이는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 “ON:DO”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 “ON:DO” 정후보자 오세영 학우(왼쪽, 호텔경영학과 20학번)와 부후보자 여은지 학우(오른쪽, 실용음악과 21학번)

Q.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ON:DO’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ON:DO'는 총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학생들의 온도에 맞춰 나가겠다는 뜻과 영어 ‘ON’과 ‘DO’로 나누어 쉬지 않고 계속하여 해내겠다는 뜻이 있다. 더운 날이든 추운 날이든 온도에 상관없이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해내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

Q. 타 대학 단과대와의 협력 사업을 개최한다고 했다. 사전에 논의된 대학이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 바란다.
A. 아직 선거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어려우나, 세종대와 한양대로부터 뜻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많은 학교와 컨택할 예정이다.

Q. ‘투명한 학생회비 관리는 학우들이 가장 관심을 둘 공약으로 예상한다. ‘ON:DO’ 선본은 학생회비 사용 내역을 어디에 공개할 것이며, 공개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A. 현재는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네이버 카페에 매월 공개하고 있지만, 카페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에 관광문화대학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인 에브리타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 카페 링크와 함께 매월 사용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Q. 제휴 업체 유지 및 확대 공약을 준비했다. 기존 제휴 업체와의 협업 지속은 협의가 되어있는지, 또한 현재 접촉하고자 하는 제휴 업체가 있는지 자세한 설명 바란다.
A. 현 제휴 업체와의 계약은 올해까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연말에 미팅을 통해 학우분들의 니즈와 업체 측 학생 수요가 상응한다면 재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우분들의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올해보다 더 범위를 넓혀 타 지역까지 관련 제휴 업체를 모색 중이다.

Q. 수원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합동행사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체육대회의 개최 장소와 수요가 많을 시 참여 인원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다.
A. 체육대회 개최 장소 같은 경우 두 캠퍼스 중 어느 곳이 더 적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 후 결정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면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현실적인 E-SPORTS 대회부터 차례대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앞으로 진행되는 행사 주제와 장소는 수원캠퍼스와의 협의 하에 진행될 것임을 말씀드린다.

Q. 학과별 행사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이는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A. 학과 학생회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분기별 횟수를 정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학과가 있는지 수요를 먼저 파악한 후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Q.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유학생이 학업과 학교생활을 전부 이해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많은 인원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방안이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 바란다.
A.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지 않는 것보다 진행하고 나서의 이해도가 더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국제교류팀 그리고 교학팀과 협력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함으로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 설명회뿐만 아닌 베트남어 관련 팸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할 생각이다.

Q. 유학생 문화교류행사를 주최해 여러 문화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유학생 모집 방안과 행사 개최 시기 및 내용에 대한 설명 바란다.
A. 국제교류팀에 속해 있는 유학생 대표단과 컨택하여 수요를 조사할 예정이고, 더 많은 학우분들이 유학생의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에 따로 부스를 만드는 등 여러 노력을 할 예정이다.

Q. '시험 기간 교내 시설 사용 시간 연장' 공약을 내세웠다. 이전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에서 내세웠던 공약과 같은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또는 다른 차별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A. 현 ‘Re:new’ 학생회가 진행하는 기간과는 동일하되, 학생들의 사용 기간 연장에 관한 수요 조사를 통해 수요가 높다면 사용 기간을 더 늘릴 수 있다는 학교 측의 대답을 받아놓은 상태다. 그래서 수요 조사가 높다면 기간을 더 늘릴 생각을 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한다.
A. 저희 ‘ON:DO’ 선거운동본부는 이름에 걸맞게 학우분들의 편에서 항상 그 의견을 대표하고 대변하여 학생 중심의 학교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서울 캠퍼스 관광문화대학 학우분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하여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

  이렇게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 “ON:DO”와의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11월 15일 19시 서울캠퍼스에서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뷰 답변을 보고 관광문화대학 선거운동본부 “ON:DO”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오는 15일 서울 정책토론회에 참여하여 질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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