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바다”를 만나다

작성자
박 세환
작성일
2022-11-14 15:52
조회
105
  지난 11일 정책토론회와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를 앞두고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바다'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바다” 정후보자 문겸서 학우(오른쪽, 경영학과 18학번)와 부후보자 김성빈 학우(왼쪽, 건축공학과 18학번)


 

Q.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바다’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의 슬로건은 ‘경기대 학우 사랑받아, 경기대가 원하는 바 다’이다. 저희 선거운동본부는 경기대 학우분들의 사랑을 받아 학우분들이 모두 원하고 만족하는 학교생활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침체한 학생사회 속에서 진정성 있고 신뢰성 있는 학생회 모습으로 학우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Q. 경기대 인생네컷 업체를 교내에 입점시키겠다고 했다. 인생네컷의 배치 장소를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구체적인 계획 설명 전에 먼저 인생네컷 업체를 입점시키겠다고 생각한 취지부터 설명해 드리면 봄축제와 대동제 축제 기간에 이벤트성으로 인생네컷 부스가 결제대행 서비스 업체와 함께 들어왔다. 그때 좋아하시는 학우분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언제나 편하게 학우분들이 교내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인생네컷 업체를 입점시키겠다는 공약을 준비하였다. 업체를 입점시킨다는 건 학교와 업체 간에 합의가 필요하고 내년 입찰 상황에 따라 업체 및 입점 위치는 변경될 수 있지만, 현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계획하고 있는 구체적인 장소는 복지관 1층 CU 편의점 앞이다. 또한, 입찰 상황에 따라서 업체 입점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신학생회관에 부스 형식으로 규모를 축소해서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 봄축제, 대동제에서만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던 부스를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경기대 연합 MT, 전공박람회, 졸업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벤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Q. 경기대 해외봉사 실시 공약을 준비했다. 해외봉사활동 추진은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외부와 협력하여 진행하는지 궁금하다. 또한,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할 학우들을 어떻게 선발할 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올해까지는 코로나와 학업이 병행되었는데 내년부터는 코로나19가 아예 없어지면서 중단되었던 해외봉사를 기획하여 학우분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내 사회봉사센터와 협력하고, 하계 및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기획 후 봉사단원을 모집하여 해외봉사를 떠날 계획이다. 모집기준과 평가 방법은 이후 학교와 협의하여 더 많은 학우분들이 최대한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2023년도 해외봉사가 불가하다면 현재 한국대학사회봉사협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해외봉사를 참고하여 문화교류 및 교육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Q. 학생회 카카오톡 공지 방식을 체계화하겠다고 했다. 학생회 공지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기존의 방식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다.

A. 현재 총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 과학생회, 여러 자치단체 등 학과 및 전공 공지 톡방에서 많은 공지가 내려오고 있는데, 학우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임에도 놓치기도 쉽고, 한 번 놓치게 되면 필요한 정보를 원할 때 즉각적으로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저희가 열심히 기획한 행사 안내 및 참여 안내는 직접 전달되지 못해 단과대학 행사 참여 저조와 학생사회 위축으로 이어지고,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기한 및 유익한 강의 정보를 놓치고 지나쳐 학우분들의 학업 증진에도 아쉬움이 많은 상황이다. 따라서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각 공지 정보들을 제휴사업, 행사 안내, 비교과 프로그램, 자치단체 안내 등 분야별로 나누어 하나의 링크로 정리하고 학우분들에게 공지하여 언제든 필요한 시기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단과대학 및 학과별로 공지 요일을 정하여 무분별한 공지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도 중앙운영위원회나 단과대학 및 학과별 의견을 종합하고 더 보완하여 2023년도 1학기 개강 이전에 카카오톡 공지 방식 체계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Q. 경기대 연합 MT를 진행하게 된다면 참여 인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인원을 어떻게 통솔할 것이며, 안전사고에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궁금하다.

A. 이번 이태원 참사 때문에 저희가 공약을 준비한 이후에 안전에 대해서도 더 신경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많은 학우분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대해 두 가지 대비책을 가지고 경기대 연합 MT 인원 통솔과 안전사고에 선제로 대비하려 한다. 첫 번째는 연합 MT 기획 당시 숙소 및 행사장 답사를 총학생회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할 단과대학 및 과학생회장 또는 학생회 임원들과 동행하여 많은 인원이 수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과 동선 체크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MT 답사 간 인원 통솔 방법 및 동선, 리더십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회 간부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참여자 인원수를 고려하여 너무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을 대비해 경기대 연합 MT를 2차 수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단과대학별 특성을 고려하여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MT를 기획하고 사전에 계획된 인원과 동선에 맞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 특색있는 경기대 굿즈를 제작해 배부 및 판매하겠다고 했다. 생각해둔 굿즈가 있는지, 굿즈 디자인에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인지 궁금하다.

A. 경기대 굿즈 공약은 학우분들의 애교심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다. 작게 시작해서는 신입생 웰컴키트, 시험격려사업으로 목적에 걸맞은 경기대 마크 관련 디자인, 그리고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다면 마스코트를 이용하여 경기대 뱃지, 돕바, L자 홀더, 볼펜, 문구용품 등을 구상 중이다. 신입생 OT, 경기대 연합 MT, 대동제 등 행사 간 학우분들이 주신 아이디어와 총학생회 디자인미디어국 내에서 디자인한 다양한 굿즈들을 배부 또는 판매하여 시간이 지나도 즐거웠던 교내 행사의 추억을 학우분들이 오래 간직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목적이다. 학우분들의 참신한 굿즈 디자인 반영은 총학생회 주관 소규모 공모전, 네이버폼을 통한 학과별 공지 후 굿즈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방향성을 계획 중이다. 행사 중 판매한 굿즈에 대한 수익금은 대동제 축제 연예인 예산 확대 등 또는 학생회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Q. 교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개선 공약을 준비했다. 기존 대기 과정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으며, 편안한 대기 환경을 위해서는 무엇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설명 바란다.

A. 먼저 기존 대기 환경의 문제점은 교내 버스정류장에서 정류장 구간을 벗어나 인도로 쭉 이어지는 줄의 행렬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버스정류장의 규모가 작아 버스를 기다리는 학우분들은 장시간 무거운 가방과 책을 들고 서 있어야 한다는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교내 버스정류장의 뒷부분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잠깐 쉴 수 있는 벤치나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스탠드형 대기 울타리를 마련해 버스정류장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Q. 시험기간에 교내 푸드트럭을 입점시키겠다고 했다. 운영시간 등 기존의 학생식당과 어떠한 차이를 두고 운영할 계획인지 궁금하다.

A. 현재 경기대학교 도서관은 1층 창의팩토리, 열람실 리모델링을 통해 더 좋은 학습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교내 학생식당은 저녁 늦게까지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우분들이 시험기간 도서관 24시간 사용화가 되어 늦게까지 학업에 집중하실 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문 혹은 후문 가까운 편의점이나 식당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봄축제나 대동제에서 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시험기간 저녁 7시경부터 운영하여 학우분들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고도 바로 앞에서 음식을 구매하여 더 많은 시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약을 준비했다.

Q. 기숙사 시설 개선 공약을 준비했다. 현재 파악하고 있는 기숙사 시설 문제로는 무엇이 있으며, 기숙사생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하다.

A. 경기대학교 기숙사는 현재 노후화된 매트리스, 책상, 의자 등 사생분들의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과 더불어 화재경보기, 엘리베이터 잔고장 문제 등 안전문제가 모두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인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사생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생분들의 의견을 듣고 총학생회에서 수렴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타 기업 소유로 운영되고 있는 기숙사가 본교 소유로 인수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보셨을 수도, 못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스퀘어에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선전판이 있고, 많은 학우분들이 원하는 대표공약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6개 대표공약 중 학우분들의 관심도가 높은 공약은 단연 기숙사 인수에 대한 공약이었다. 이에 맞춰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선제로 기숙사 인수에 대한 학우분들의 의견을 학교에 강력히 주장하고, 기숙사 인수시기를 앞당겨 기숙사비 인하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Q. 서울캠퍼스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겠다고 했다. 이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또한, 학우들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학생총회 개최가 어려운데, 학우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

A. 현재 학생총회는 학기 등록 학생 수 중 10분의 1의 학생이 참석하여 정족수가 충족되어야 개최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세칙 변경에 의한 학생총회의 안건으로 나날이 학생들의 관심도는 떨어지고 결국 정족수를 못 채우며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학우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건의사항을 학교에 전달하기 위해 학생 참여 학생총회라는 공약을 준비했다. 학우분들이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학생총회 개최 전 학우분들이 원하는 학교에 관한 중요한 안건들을 취합할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취합 후 총학생회 차원에서 답변이 불가하고, 안건으로 상정할 중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될 시 학생 참여 안건으로 선보일 것이다. 서울캠퍼스 학우분들 또한 실시간 이원 중계를 이용하여 학생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참여하신 서울캠퍼스 학우분들 또한 참여인원에 포함되어 학생총회개최에 더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서울 - 수원 캠퍼스 간 교류 확대 공약 외에 서울캠퍼스 학우들을 위해 준비한 공약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서울 캠퍼스와 수원 캠퍼스가 하나의 총학생회로 통합되어 운영된 지 4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코로나19 여파 때문인지 물리적인 거리 탓인지 이렇다 할 하나의 경기대로써 교류는 많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서울-수원 캠퍼스 교류 확대로 축제 기간 셔틀버스 운행, E-SPORTS 교류전, 서울 캠퍼스 비대면 학생총회를 준비했다. 또한, 이외에도 경기대 연합 MT 기획으로 서울-수원이 하나 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 및 개선, 전공박람회 개최 공약으로 수원 캠퍼스 학우분들뿐만 아니라 관광문화대학 서울 캠퍼스 학우분들에게도 동일한 복지와 학업 증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Q.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 공약을 준비했다. 첨단강의실에 대한 설명과 첨단강의실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이브리드 수업을 확대해 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 시 예상되는 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 바란다.

A. 첨단강의실은 대면 강의도 가능하지만, 비대면 강의 시 교수가 화면 앞에 머무르며 수업하는 것이 아닌 실제 대면 수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칠판도 사용하고, 이동하면서 강의가 가능한 방식이다. 카메라가 동작을 인식하고 행동을 따라오며 녹화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경기대학교는 이미 많은 첨단강의실을 보유 중이며, 더 많은 첨단강의실을 신설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설이어도 현재 실질적인 활용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신설하고 있지만, 학우분들에게 직접적인 효과가 제공되는 것은 미비한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또한, 하이브리드 강의의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기존 녹화강의의 재활용, 강의 시간 미준수와 같은 문제도 속출하고 있다. 그래서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2023년 1학기 수강신청 이전 교내 학사혁신팀, 각 단과대학 교학 팀과 함께 하이브리드 강의의 가이드라인 및 첨단강의실 사용성 증진을 협의하고, 하이브리드 강의의 확대와 더불어 강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우분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질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서 강의 별 수강인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예상한다.

Q. 시험 기간 학습공간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새로운 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는데, 학내 어떤 공간을 활용할 예정인지, 어떻게 관리해나갈 것인지 설명 바란다. 또한, 해당 공간의 이용 가능 시간이 궁금하다.

A. 이번 2022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는 도서관 열람실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도서관 이용에 자리 부족 현상이 많이 발생했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학우분들이 불편을 겪은 이후 해결책을 바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시험 기간 선제로 도서관 및 아고라 등 학습공간에 이용 가능 자리를 모니터링하여 학우분들에게 추가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확보 가능한 예상 이용 가능 공간으로는 4강의동 열람실 또는 강의실을 대여하여 학우분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며, 추가 학습공간 이용 가능 시간은 시간대별 도서관 열람실 자리 확보 가능 여부와 연계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Q. 전공박람회는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인지, 어떤 방식으로 개최할지 자세한 설명 바란다. 또한, 수원 캠퍼스뿐만 아니라 서울 캠퍼스에서도 개최되는지 궁금하다.

A. 코로나 상황이 지금과 동일하다면 대면을 원칙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조조정 이후에 많은 학과가 학부로 묶어졌고, 그에 따라 특히 신입생들이 전공 선택에서 고민이 많고, 재학생들 또한 복수전공을 위해 타 학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각 전공을 소개하는 전공박람회를 개최하여 학우분들의 전공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선택 및 졸업요건, 취업 분야 등 학교생활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자 한다. 교내에 학과, 전공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도 높은 멘토를 선정해서 각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지식을 다양한 학우분들께 나눠주는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공박람회를 봄축제와 연계해서 축제에 콘텐츠를 추가하고, 더 큰 규모로 시행하는 것 또한 방향성으로 고려 중이다. 이는 예산 측면 또한 고려되어야 하며, 현재는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이런 방향성도 고려하고 있다. 서울 캠퍼스는 내년 2023년도에 학부제로 운영되는 전공이 학과 제도로 변경되어 조정되는 부분이 많고, 전공박람회와 같은 학업적인 정보 획득은 캠퍼스별 수원과 서울이 차별화를 두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이후 관광문화대학 학생회와 예산 및 행사 일정을 협의하여 캠퍼스별 전공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한다.

A.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제36대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다. 실천 없는 공약이 아닌, 공약이라는 학우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되겠다. 파도들이 모여 바다 전체가 움직이듯, 학우분들의 사랑을 받아 학우분들이 원하는 변화의 바다를 만들겠다.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이렇게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바다’의 전언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바다'의 공약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란다. 투표 기간까지 시간이 남은 지금, '바다'에 대한 추가 질문 사항이 있다면 정책토론회에 참여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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