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책토론회 <총학생회> 서울캠퍼스

작성자
박 세환
작성일
2022-11-21 17:36
조회
109
11월 15일 오후 7시, 서울캠퍼스 본관 8층 803호에서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에는 (이하 바다 선본) 정후보자 경영학과 18학번 문겸서 학우, 부후보자 건축공학과 18학번 김성빈 학우가 참석했다. 이날 경기대학교 신문방송사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는 정책 소개, 정책 질문, 온라인 방청객 질문, 현장 방청객 질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 정책 소개

사회자: 다음으로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의 정책 소개 듣겠습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 경기대 학우 사랑받아,

바다 선본 부후보자: 경기대가 원하는 바, 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안녕하십니까,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후보자 경영학과 18학번 문겸서,

바다 선본 부후보자: 안녕하십니까,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부후보자 건축공학과 18학번 김성빈입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금일 정책토론회에서는 대표 공약 및 전체 공약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고 이후 학우분들의 질문에 대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바다 선본 부후보자: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의 대표 공약입니다. 세부 설명은 이후 분야별 공약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문화, 더 좋은 추억 바다. 학우분들에게 캠퍼스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겠습니다. 교내 인생네컷 업체를 입점시키겠습니다. 학교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경기대 해외 봉사를 부활시키고 기획하겠습니다. 연합 MT, 봄축제, 대동제 등 행사 간 경기대 굿즈를 제작하여 배부 및 판매하겠습니다. 학과 단과대학 캠퍼스의 경계를 넘어 화합을 다지고, 하나된 경기대를 위한 경기대 연합 MT를 기획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2 K-러브 대동제를 보완하고 학과별 주점 개수를 확대하는 등 더 즐거운 축제 문화를 기획하겠습니다. 많은 카카오톡 공지로 인해 놓치기 쉬웠던 행사 안내, 제휴 사업 등의 공지를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안내하겠습니다.

바다 선본 부후보자: 교육, 더 나은 학습 환경 바다. 학우분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교내 한국사 시험장을 유치하겠습니다. 전공 박람회를 개최하여 전공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도서관 K-아고라 등의 자리가 부족할 경우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여 시험 기간 학습 공간을 보장하겠습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강의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존 녹화 강의 재활용, 강의 시간 미준수, 교수와의 실시간 소통 불가 등 단점을 해소하고 하이브리드 강의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학습권을 보장하고 더 나은 교육의 질을 제공하겠습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정책, 더 완벽한 경기대 바다.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차원에서 학우분들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하겠습니다. 기숙사비 인하 및 기숙사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기숙사 인수를 학생회에서 선제로 주장하고, 기숙사비 인하에 대한 학우분들의 염원을 학교에 강력히 건의하겠습니다. 학우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학생 사회 발전을 위한 학생 참여 학생총회를 개최하고 서울, 수원캠퍼스 간 교류 확대와 연계하여 서울 실시간 비대면 학생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서울-수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서울-수원 E-SPORTS 교류전을 기획하여 캠퍼스 간 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바다 선본 부후보자: 복지, 더 편안한 학교생활 바다. 뻔하지 않은 혁신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습니다. 교내 와이파이에 대한 학우분들의 불편사항을 상시 종합하여 주기적으로 와이파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학교에 건의하겠습니다. 교내 시내버스 정류장 환경을 개선하여 등교 시, 하교 시 긴 대기 줄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겠습니다. 시험 기간 교내 푸드트럭을 운영하겠습니다. 기존 도서관 이용의 불편 사항이었던 저녁 시간 먹거리 구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학우분들이 든든하게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야외 휴게 공간 조성과 더불어 도서관, 노후화된 4·5강의동 벤치, 복지관 편의점 앞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을 시행하여 구매한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혁신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습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간단히 전체적인 공약 설명 드렸습니다. 실천 없는 공약이 아닌, 공약이라는 학우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다 선본 부후보자: 학우분들 사랑받아, 실천하는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되겠습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책 질문

Q1. 본 선거운동본부는 해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본교 사회봉사센터에서 진성애 해외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해당 봉사와의 차이점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드립니다. 본교 해외 봉사는 과거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인 2018년 하계 해외 봉사 몽골, 캄보디아에서 진행되었고, 2019년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많은 학우분들에게 해외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내 사회봉사센터와 대학혁신사업단과 연계하여 금전적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2023년도부터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되었던 해외 봉사를 기획하여 학우분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해 드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봉사 단원 모집부터 선발 및 예산 집행 등의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며, 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에 힘쓸 것입니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내년 2023학년도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희망하며 해외 봉사를 기획해 많은 학우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드릴 계획입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면 해외 봉사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됩니다. 해외 출국이 어려울 경우 한국대학사회봉사협회에서 시행되는 온라인 해외봉사와 타 대학의 온라인 사회봉사를 참고하여 교육 및 문화 봉사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Q2. 본교는 2018년도부터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를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서울캠퍼스의 축제는 관광문화대학 학생회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는 서울캠퍼스의 축제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2022년 9월, 약 3년 만에 대동제가 개최되었으며 축제 첫날 동아리 공연과 둘째 날 연예인 공연은 많은 호응과 뜨거운 열기를 서울캠퍼스에 불어넣었습니다. 대동제 준비 기간 수원캠퍼스 축제기획위원회와는 별개로 서울캠퍼스는 관광문화대학 학생회 자체적으로 준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성공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내년 2023년 개최될 대동제 또한 성공적인 기획을 위해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서울캠퍼스 축제 지원으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축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이어갈 계획입니다. 축제에서 가장 큰 문제인 예산 확보와 서울, 수원캠퍼스 간 별도의 축제 예산 분배를 미리 선제로 기획할 계획입니다. 축제 예산 확보를 위해 총학생회비 납부에 대한 홍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서울캠퍼스 축제 예산 분배로 원활한 행사 기획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동제 주점 확대 및 문화 기획 공연과 더불어 서울캠퍼스 축제 기간 총학생회 취식 ZONE 공간을 확보하여 더 많은 학우분들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총학생회에서 지원 가능한 예산, 기획, 인원 통제 등은 적극 지원하고, 서울 캠퍼스 관광문화대학만의 자치권과 문화는 존중하고 배려하여 성공적인 대동제 축제 개최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3. 본 선거운동본부는 학생의 카카오톡 공지 원칙을 체계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확대 운영위원회 공지 방식과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무엇인지 이를 통한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부후보자: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현재 학과 및 전공 공지 톡방에서의 공지 방식은 총학생회 단과대학, 과 학생회, 각 자치단체 등에서의 수많은 공지로 인해 유용한 정보의 내용도 놓치기 쉽고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앞서 말씀드린 문제점으로 인해 학생회가 열심히 기획한 행사 안내 및 참여 안내는 학우분들에게 직접 전달되지 못해 결국 학과 및 단과대학 행사 참여 저조와 학생 사회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기한 및 유익한 강의 정보를 놓치고 지나쳐 학우분들의 학업 증진에도 아쉬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각 공지 정보들을 제휴사업, 행사 안내, 비교과 프로그램, 자치단체 안내 등 분야별로 나누어 하나의 링크로 정리하고 학우분들에게 공지하여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때 해당 링크는 다양한 링크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인포크 링크 같은 사이트를 사용하거나 동시 접속, 동시 작업 시 유용하게 사용하며 한 페이지 안에 체계적으로 카테고리를 열어 하나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노션 같은 사이트를 사용하여 구체화 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단과대학 및 학과별 공지 요일을 정하여 무분별한 공지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이는 내년도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단과대학 및 학과별 의견을 종합하고 더 보완하여 2023년도 1학기 개강 이전 카카오톡 공지 방식 체계화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Q4. 본 선거운동본부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확대 및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비대면 강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특정 교수에 대한 규제가 필요할 것인데 어떤 절차를 거칠 것이며, 첨단 강의실의 수는 제한돼 있는데 어떻게 하이브리드 수업을 확대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대학은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융합 교육과 플립 러닝 등의 다양한 교육 방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비대면 강의는 예상보다 빨리 도입되었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과정 중 대면 강의 형태로 한순간 급하게 넘어온 탓인지 현재 하이브리드 강의 형태는 아직 올바르게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강의에서 녹화 강의 재활용, 강의 시간 미준수, 교수와의 실시간 소통 불가 등의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고, 교내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첨단 강의실을 신설하였지만, 활용도와 실질적인 강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학우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더 나은 교육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강의에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할 것입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첨단 강의실 활용법, 강의 시간 준수 기준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학사혁신팀, 각 단과대학 교학팀과 협의하여 교수에게 하이브리드 강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문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학기별 학우분들의 하이브리드 강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행률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경기대학교는 현재도 많은 첨단 강의실을 보유 및 신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공별 1개 이상의 첨단 강의실이 많은 예산으로 신설되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소중한 등록금으로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납부한 등록금 이상의 수준 높은 강의와 교육 환경을 위해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5. 본교는 작년 기준 1,45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했습니다. 이는 작년 재학생의 12%가량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본교 재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는 외국인 학생과 어떻게 교류할 것이며 어떤 복지를 제공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부후보자: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외국인 재학생들과의 교류는 언어, 문화, 교과목 강의 수업, 행사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본교에 재학하는 외국인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해 국제교류처와 적극 협업하여 복지 방안을 마련하고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제교류처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일대일 매칭 한국인 도우미 프로그램과 같은 여러 그룹 학습 프로그램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확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한국인 재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주체가 될 것입니다. 거북체전과 같이 총학생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학교 행사들이 외국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전공들로 일정 인원 이상의 외국 재학생이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타 전공들의 외국인 재학생들과도 행사를 통해서 더 쉽게 마주하고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재학생들의 여러 문화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방안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동제 부스 등을 기획하고 확대하는 데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6. 2023학년도 학사 구조 개선안에 따르면 65개의 전공 및 학과가 45개 수준으로 감축됩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학과 통폐합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얼마나 파악하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후 문제가 생길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부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경기대학교는 매년 약 2천억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등록금 수입의 약 20~30%는 국고지원으로 예산이 확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력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대학 입학 예정자, 대학 규모, 학과 규모 축소로 이어지고 있고 높은 중도 포기율로 인해 현재의 학과 구조를 유지할 경우 정원 20명 내외의 소규모 학과가 양산되고, 교육의 질, 충원율, 취업률이 보장되지 않아 학교 평가 저하 및 국고 지원 축소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이후 등록금 인상과 직접적인 대학의 미래 인재 육성의 저해로 이어지게 되며 결국 타 대학 대비 경기대학교 경쟁력 상실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학과 구조 개선은 시대 변화에 따라 무조건적인 학과 폐지가 아닌 상생의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통폐합 사례 중 관광경영학과와 관광개발학과에서도 학과 구성원들마저 통폐합의 진행 사실을 알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관광경영학과의 경우 올해 2월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학교 측의 공문을 전달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어 통폐합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나 회의 하루 전날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는 상황이 일어나거나 관광개발학과의 경우 올해 초 실질적인 학과 통폐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일부 교수들 역시도 통폐합 발표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기에 소식을 듣는 등 소통이 단절되어 구조 개선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노공학과의 경우, 교수 측에서 나노공학과와 전자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여 의견을 수용하고 방향성을 설명하는 등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원 찬성이라는 투표 결과에 따른 통폐합을 진행하였고, 국제산업정보학과의 경우에도 교수와 학생에 관해 의견 일치로 선제적 학과 통폐합에 참여하여 학과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며 더 다양한 교과목을 실시하는 등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사례 또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통폐합이라는 같은 결과에도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추후 추가적인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 구조 개선안이 나오는 즉시 해당 학과의 구성원들에게 전파하고, 그 사유와 혜택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무분별하고 일방적인 구조 개선을 방지하고 이에 따른 학우분들의 고충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책 질문 - 언론사 비공개 질문

Q1. 본 선거운동본부는 각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최근까지 진행된 학생회 선거와 비교했을 때 이례적인 일입니다. 공약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각 단과대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복지를 제공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희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의 정책 자료집 및 나눠 드리고 있는 선전물 디자인을 보셔도 알 수 있지만, 저희는 단과대학별 공약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총학생회라는 학생회 기구는 전체 학생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학생회는 1만 3천 명을 대표하고 1만 3천 명에게 동일한 복지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표성을 갖는 총학생회 기구라고 생각하여 저희는 공약 방향성을 1만 3천 명의 학우분들이 모두 좋아할 수 있고, 모두가 불편해했던 사항들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공약을 준비하였고, 그에 따른 저희가 준비한 공약이 경기대 인생네컷 입점, 경기대 연합 MT, 학생회 카카오톡 공지 방식 체계화, 전공 박람회 개최, 시험 기간 학습 공간 보장, 시험 기간 교내 푸드트럭 운영 등과 같은 공약들이 있으며 특히 기숙사에 거주하시는 사생분들을 위한 기숙사비 인하 및 시설 개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단과대학별 공약을 준비하지 않아 단과대학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 차원에서 매년 단과대학별 복지 요강을 종합하여서 학교에 건의하고 있고 등록금심의위원회 대학발전협의회 등과 같은 회의기구에서 단과대학별 목소리를 총학생회에서 강력히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단과대학별 복지 사항은 회의기구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Q1.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앞서 각 단과대학 관련 공약을 내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는 정책 자료집을 봐서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과대학 기존 이례적으로 학생회에서 선거에 나오게 될 때 각 단과대학에 대한 공약은 학생들 단과에 관한 관심이라고 생각을 하고 기존 학생회가 진행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각 복지 요구안 외에도 추가로 마련할 수 있는 기구가 있을지,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구가 있을지에 대해서 좀 마련된 방안이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네, 감사합니다. 단과대학별 공약에 대해서 저희가 정책 자료집 및 선전물에 포함하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현재 단과대학별 문제점을 무시하고 학우분들의 복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대학이 사용하는 4강의동 로비 시설 개선에 대한 학우 분들의 염원을 알고 있고 5강의동 같은 경우 수원캠퍼스에서 가장 화장실 시설이 안 좋은 강의동입니다. 그 때문에 이 같은 부분은 5강의동 화장실 보수와 4강의동 로비 시설 개선은 단과대학 공약에 포함이 모두 되어 있고 체육대학의 체육시설 보수, 공과대학의 시설물, 실험실습동 리모델링 같은 공약도 저희가 공약으로 포함하지 않았을 뿐이지 내년도에 충분히 단과대학별 복지 사항에 포함하여서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질문 주신 학우분이 서울캠퍼스여서 답변을 드리지만,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따로 준비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Q2. 지난 10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정기 학생총회가 소집돼 재학생의 10분의 1 이상인 1,261명 이상이 참여해야 개회될 수 있었으나 182명만이 참여해 개회가 불성사됐습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는 학생총회가 불성사된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서울캠퍼스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현재 학생총회는 학기 등록 학생 중 10분의 1의 학생이 참석하여 정족수가 충족되어야 개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세칙 변경에 의한 학생총회 안건으로 인해 학우분들의 관심도는 떨어지고 결국 정족수는 못 채우며 개회조차 못 하는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학우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건의사항을 학교에 전달하기 위해 학생 참여 학생총회라는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학우분들이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학생총회 개최 전, 학우분들이 원하는 학교에 관한 중요한 안건들을 취합할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취합 후 총학생회 차원에서 답변이 불가하고, 안건으로 상정할 중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될 시 학생 참여 안건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서울캠퍼스 학우분들 또한 실시간 이원 중계를 이용하여 학생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참여하신 서울캠퍼스 학우분들 또한 참여 인원에 포함되어 학생총회 개최에 더 많은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Q3. 본 선거운동본부는 본교 굿즈를 제작해 내부에 판매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굿즈 제작 시 로고 등의 이미지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굿즈 디자인은 어떻게 제작할 것인지, 판매 수익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부후보자: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경기대 굿즈 공약은 학우분들의 애교심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작게부터는 신입생 웰컴 키트, 시험 격려 사업의 목적으로 걸맞은 경기대 마크 관련 디자인 저작권 문제만 해결된다면 마스코트를 이용하여 경기대 뱃지, 돕바, L자 홀더, 볼펜 등을 구성 중이며 신입생 OT, 경기대 연합 MT, 대동제 등 행사 간 학우분들이 주신 아이디어와 총학생회 디자인 미디어국에서 디자인한 다양한 굿즈들을 배부 또는 판매하여 시간이 지나도 즐거웠던 교내 행사의 추억을 학우분들이 오래 간직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우분들의 참신한 굿즈 디자인 반영은 총학생회 주관 소규모 공모전 네이버 폼을 통한 학과별 공지 후 굿즈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방향성을 계획 중입니다. 일정 행사 간 판매한 굿즈에 대한 수익금은 대동제 축제 연예인 예산 확대 등 학생회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추가로 답변 드리면 굿즈 디자인 과정 중에 학교 마스코트 및 로고는 저작권 문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총학생회 차원에서 수익성 사업으로 인지하지 않고 학교의 애교심 증진 목적으로 굿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학교와 협의하여 해결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Q4. 지난 3월 7일 교육부에서 이사회 갈등이 지속됐던 본교 이사회에 임시 이사를 파견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22일까지지만 임시 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될 경우 정상화 절차를 거쳐 정 이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는 임시 이사회와 어떤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본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해 법인 정상화를 이뤄낼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현재 경기대학교 이사진은 임시 이사가 교육부에서 파견된 상황입니다. 교육부에 임시 이사를 파견해달라는 경기대학교 학우분들의 염원을 담아 2021년 시위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때 시위에서 저도 임시 이사 파면에 요구하는 연설을 하였고, 그러므로 학교 정상화가 얼마나 학우분들에게 간절한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우분들이 이러한 학교 상황에 대해서 영향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대학교 학우분들은 오로지 학업에 열중하고 학생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총학생회 차원에서 임시 이사 체제, 정이사 체제 상관없이 학교에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달할 수 있도록 그것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온라인 방청객 질문

Q1. 00학과 00학번 000 학우님께서 질문 주셨습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로부터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이 어떤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기존 총학생회는 어떻게 해왔는지 또 본 선거운동본부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더하여 축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행사를 관광문화대학 학생회가 단독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학생회비 내역을 보니 그에 맞지 않는 학생회비를 교부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선거운동본부는 관광문화대학 학생회에 학생회비 교부에서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온라인에서 질문해 주신 학우분 감사합니다. 요점은 서울캠퍼스에 어떠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고, 서울캠퍼스와 어떻게 교류할 것이며 학생회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 대해서 질문 주셨다고 이해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경기대학교는 총학생회가 과거 관광문화대학의 서울캠퍼스, 수원캠퍼스 개별적인 총학생회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수원캠퍼스 본교에 있는 총학생회로 통합되었습니다. 통합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 사이 코로나 여파와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서 교류는 많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광문화대학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관광문화대학 학생회와 매주 중앙운영위원회 또는 각 분기별 진행되는 대학발전협의회, 등록금심의위원회, 평의원회와 같은 학교 기구와 소통하는 자리에서도 관광문화대학의 목소리를 듣고 총학생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주장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학생회비 분배와 같은 문제에서도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협의하고 관광문화대학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학생회 '바다' 선거운동본부에게 질문 중인 현장 방청객

⦁ 현장 방청객 질문

Q1.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현재 바다 선거운동본부에서 내세운 공약 중에서 관광문화대학 학생들이 가장 메리트 있다고 느낄 공약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실 것인지 질문 드립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수원캠퍼스 축제는 서울캠퍼스 축제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서울캠퍼스 축제에 방문해 봤을 때도 느꼈지만, 서울캠퍼스 축제도 굉장히 뜨겁고 열기도 넘치지만, 수원캠퍼스에 많은 예산이 투입된 축제 규모도 즐기고 싶어 하시는 학우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서울캠퍼스에서 수원캠퍼스 축제에 오시고 싶어 하시는 학우분들을 위해서 축제 기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학우분들이 원하시는 사항이라고 인지하고 있고 또한 E-SPORTS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E-SPORTS 교류전으로만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SPORTS 교류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행사를 기획해서 관광문화대학과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므로 E-SPORTS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Q2.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여기에 보면 다양한 공약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관광문화대학 또한 앞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1만 3천 명 학우 분 중에 일원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대의를 위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활발하게 소통도 열심히 할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시험 기간 교내 푸드트럭 운영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험 기간 중에 푸드트럭을 운영할 경우 만약에 관광문화대학 측에서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이에 걸맞게 준비를 하실 건지 또한 인생네컷도 수원캠퍼스 학우분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관광문화대학으로 입점이 가능하다면 추진해 주실 것인지 여쭙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네.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푸드트럭 운영이 서울캠퍼스에도 적용되는 건지, 인생네컷 입점이 서울캠퍼스에도 적용되는 건지에 대한 질문이라고 인지하겠습니다. 먼저 서울캠퍼스의 문화에 대해서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저녁 시간 먹거리를 구매하러 가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배달 음식을 제외하면 저녁 시간에 저녁을 먹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 때문에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이 도서관에서 학업에 열중하시는 시간에 저녁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그걸 구매하러 가시는 과정은 어떤지에 대해서 이후에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필요시에는 수원캠퍼스와 서울캠퍼스는 당연하게 동일한 복지가 제공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경기대가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인생네컷 입점 또한 서울캠퍼스에 장소를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도를 확인하고 학우분들의 수요를 예측해서 인생네컷 또한 서울캠퍼스에 입점할 수 있다면 동일한 혜택을 서울캠퍼스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3.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바다 선거운동본부의 정책자료집을 잘 봤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많이 신경 썼고 많이 준비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마지막에 선거운동본부의 포부에 대해서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불편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을 바탕으로 공약을 준비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할 때 많이 부족하고 필요하다고 느껴졌던 것을 바탕으로 준비했던 공약이 있는지 아니면 앞으로는 또 어떤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더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네. 질문 감사합니다. 학우분들이 필요하고 불편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하여 공약을 준비했기 때문에 단과대학별 공약으로 따로 준비하지 않고 경기대학교에 다님에 있어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공약 방향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과거 교내 학생식당이 없어서 불편함이 있었던 사안들이 있었지만, 올해 관광문화대학 학생회 차원에서 이 부분을 해결해 주신 걸로 알고 있고 이마트24와 폴바셋 카페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서울캠퍼스에도 입점을 완료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분에서 학우분들이 더 원하시고 어떤 것들을 불편해하시는지 이후 관광문화대학 학생회에게 학생회 차원에서 종합해 주신 사항들, 시설적인 부분들, 예산이 많이 투입돼야 하는 부분들 총학생회 차원에서 건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아까 질문 주셨을 때 답변 못 드렸는데 저희가 서울캠퍼스 공약을 따로 준비한 이유는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캠퍼스 특성을 고려하고 두 캠퍼스가 하나의 경기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서울캠퍼스만의 공약을 따로 준비한 점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4. 안녕하십니까. 00학부 00학번 000입니다. 아까 온라인에서 학우분이 주신 질문과 관련해서 답변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추가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관광문화대학 학생회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회비 내역을 확인했을 때에는 이에 맞지 않는 학생회비를 주고받고 있다고 저 또한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라서 바다 선거운동본부는 관광문화대학의 학생회비 교부에 서 어떠한 자세를 취할지 추가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관광문화대학에서 진행하는 봄축제, 대동제 등 행사 기획 과정에서 관광문화대학 독자적으로 기획해야 하는 노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회비 분배 같은 경우에 서울캠퍼스여서 관광문화대학 학우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단과대학과의 형평성을 해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단과대학과의 형평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서울캠퍼스만의 독자적인 행사를 진행할 때 무리 없고 행사가 원활하게 기획될 수 있도록 학생회비를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가장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행사인 전공박람회와 대동제 등에서 서울캠퍼스 축제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학생회비 납부 순서부터 체계화해서 납부율을 높이고 총학생회비를 관광문화대학 학생에게 많이 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5. 00전공 00학번 000입니다. 저는 교육 부분에서 듣고 싶습니다. 한국사 시험 유치, 시험 기간 학습 공간 구성인 도서관, 아고라, 마루 모두 수원캠퍼스에 해당하는 공약입니다. 현재 단위별 공약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고,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을 위한 공약을 보았을 때는 대부분 놀고 즐기는 쪽인 것 같습니다.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공약이 준비되어 있는지, 공약이 아니더라도 학우분들을 위해 어떤 교육 쪽의 혜택을 주실 건지 궁금합니다.

A. 바다 선본 정후보자: 질문 감사합니다. 교육적인 혜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질이 향상되어야 수업을 들었을 때 보람도 있고 그에 대한 성취감으로 계속해서 학교에 애정이 있고 그것이 기반이 되어야 즐거운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라는 공약은 수원캠퍼스만을 대상으로가 아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서울캠퍼스 모두 해당하는 공약입니다.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로 서울캠퍼스 하이브리드 수업 및 비대면 수업의 강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고 더불어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이 수원캠퍼스 강의를 교차 이수한다는 가정하에 수원캠퍼스 강의를 더 원활하게, 더 편하게, 쉽게 수강하실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수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공 박람회 같은 경우에도 수원캠퍼스에서만 진행하면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이 물리적으로 오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서울캠퍼스에서도 독자적으로 전공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조조정 설명회와 졸업 요건에 대해서 학우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서 관광문화대학 학우분들에게도 교육적인 부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한 마디

바다 선본 부후보자: 경기대 학우 사랑받아, 경기대가 원하는 바, 다. 경기대 학우분들이 바라는 학교생활을 만들겠습니다. 대동제 주점 확대, 경기대 연합 MT 등 다양한 행사 기획을 통해 대학 생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수업 확대, 시험 기간 푸드트럭 입점 등 학우분들의 학습권 보장 및 학업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파도들이 모여 바다 전체가 움직이듯, 학우분들의 사랑을 받아 학우분들이 원하는 변화의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학우분들이 바라는바, 다 이룰 수 있는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될 수 있도록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이상 경기대학교 제36대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후보자 경영학과 18학번 문겸서.

바다 선본 부후보자: 부후보자 건축공학과 18학번 김성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선본 정후보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바다”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선거가 진행된다. 이전 인터뷰와 정책토론회를 참고하여 2023년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선거운동본부에 신중한 투표를 하길 바란다.



기획디자인부 수습기자 안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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