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나아가는 영어 중앙학술동아리 TIME

작성자
고 서현
작성일
2022-12-15 16:17
조회
176
  글로벌 시대인 지금, 우리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경기대학교에는 영어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친목까지 다질 수 있는 동아리가 있다. 이번 동아리 탐방에는 영어 칼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어 중앙학술동아리 TIME의 회장 강진호 학우와의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다.

 


TIME 동아리

 

Q. TIME 동아리 소개 부탁합니다.

A. 저희 ‘TIME 동아리’는 세계 최고의 미국 주간지인 <타임>에서 관심이 가는 주제의 칼럼을 선택해 해석과 분석을 진행합니다. 이어 칼럼 활동을 통해 발표 시간을 가지고, 주제에 대해 동아리원끼리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최근 시사 이슈들을 파악하는 동시에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Q. ‘TIME’만의 특색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저희 ‘TIME‘ 동아리는 영어 학술동아리임에도 집행부부터 동아리원들까지 활동적인 성격이신 분들이 많아 동아리원들끼리의 친목을 위한 뒤풀이 활동이 다른 학술동아리에 비해서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 동아리 부원들과 빠르게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 TIME 동아리는 영어를 잘하는 동아리 부원들이 소모임을 통해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Q.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활동에 지장이 없나요?

A. 네, 활동에 지장 없습니다. 칼럼 활동을 준비하면서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저희 TIME 동아리 소모임 중 ‘영어 회화 소모임’과 ‘토익 소모임’ 등이 있어서 영어를 잘 못하시더라도 들어오셔서 충분히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어 칼럼 활동

 

Q. 진행되는 활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합니다.

A. 영어 칼럼 발표는 조원들끼리 타임지 칼럼이나 영어 원문 기사를 하나 선택한 후 번역해 PPT를 준비해 발표시간을 가진 후, 칼럼에 참석한 동아리원들끼리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이나 토론을 진행한 후 종료됩니다. 칼럼 발표를 마친 후 종종 뒤풀이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뒤풀이에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 회화 소모임’과 ‘토익 소모임’이 있는데, 영어 회화 소모임은 줌이나 대면 활동으로 주제 하나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서로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는 영어 회화를 잘하시는 저희 흥보부장님께서 피드백을 해주면서 진행하고 있고, 토익 소모임은 활동 전 풀어온 단어와 리딩, 문법 파트 문제의 답을 맞혀본 뒤 서로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고 대답해주면서 소모임을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Q. 어떻게 하면 TIME에 들어갈 수 있나요?

A. 에브리타임 흥보게시판에서 저희 흥보부장이 올린 포스터를 보시고 회장이나 흥보부장에게 연락해 주시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Q. TIME 동아리 부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A.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Q. 영어를 잘 하는 방법과 영어 칼럼 발표 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A. 사실 영어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 언어를 구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단연 자신감이며, 칼럼 발표 시 중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임지 칼럼을 조원들과 선정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단어 뜻풀이를 통해 평소에 몰랐던 단어들을 익혔습니다. 동아리 부원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기에 글을 더 잘 이해하고, 질문에 답을 잘하려고 칼럼을 여러 번 분석했습니다. 그 덕에 독해력과 더불어 자신감이 생겨 발표도 잘 마무리하고 저의 영어 실력과 영어 발음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항상 이론적으로만 배우다가 실생활에 쓰일 영어 회화를 동아리 내 소모임을 통해서 부원들과 함께 활동한 것이 저의 영어 실력 향상에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말하다가 틀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자신 있게 제 생각을 이야기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코로나 이후 첫 동아리 대면 활동인 2학기 개강총회 때 복학한 후 처음으로 신입생들을 만난 자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보다 신입생분들이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도 넘치고 다양한 과에서 많이 들어와서 뒤풀이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생각과 지식을 가진 분들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름 MT

Q. 활동 시 재미있었던 일화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저희가 영어 동아리다 보니 이번 여름방학 여름 MT에서 집부들이 조별로 영어로 설명해 영화 이름을 맞추는 게임을 기획하였는데, 조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콩글리시로라도 설명하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그때 느낀 거지만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자신감만 있다면 단어만 쓰더라도 어떻게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회화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드는 경험이어서 재밌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동아리가 영어 동아리긴 하지만, 서로 자주 만나기도 하고 여러 소모임도 있으니까 영어 공부하면서 대학 생활을 재밌게 하고 싶으신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상시 모집이니까 가입 문의 연락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터뷰를 통해서 영어 중앙학술동아리 TIME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영어 실력과 인맥 모두 잡을 수 있는 영어 중앙학술동아리 TIME에 가입하여 재미있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