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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 2022정책토론회 <총학생회(2)> 서울캠퍼스

2021년
11월
작성자
김예진
작성일
2022-12-29 03:58
조회
10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2022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정책토론회 PART 1에서는 선거운동본부의 정책 소개와 정책 질문, 사전 질문을 다루었다. 이어지는 PART 2에서는 현장 방청객 질문을 다루겠다. 온라인 방청객 질문은 없는 관계로 바로 현장 방청객 질문으로 넘어갔다. 현장 방청객 질문은 총 9개를 받았으며 답변 시간은 2분으로 제한되었다.


경기로운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 현장 방청객 질문
Q1.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총학생회는 다수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총학생회는 1만 3천 명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내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1만 3천 명이 넘는 학우들이 모두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목소리가 존재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소수 학우분들의 불만이나 불평의 목소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고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네. 질문 감사드립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총학생회는 다수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경기대학교 1만 3천 학우분들의 목소리가 모두 같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묵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며 이를 위해 저희는 에브리타임, 카카오톡 오픈 채팅, 페이스북, 경기함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이용하여 소수의 의견이라도 놓치지 않고 반영하여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2.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경기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경기대학교에 많은 강의동이 있는데 그중에 네 곳만 선정하신 이유와 서울캠퍼스에 설치를 하신다면 어느 곳에 설치하실지 궁금합니다.

A. 경기로운 선본 부후보자: 우선 질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경청함은 수원캠퍼스에 6곳 서울캠퍼스에 한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설치된 개수에 비해 학생들의 실 이용이 적어 실질적인 활용도가 낮은 상황입니다. 비대면 상황이 지속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면 유지 및 후속 관리에 대한 부분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강 초기에는 모든 학우분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학생회관, 기숙사, 도서관 그리고 서울캠퍼스는 현재 저희가 서울캠퍼스와의 교류를 통해 가장 유동 인구와 효율성이 가장 극대화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이용률에 따라 강의동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Q3.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2021학년도 제9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기숙사 인수 추진을 위해서 본교가 12월 말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서희건설과의 합의서에 따르면 본교가 12월 1일부로 기숙사를 인수하고자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기숙사 인수 추진 공약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나갈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학교는 기숙자를 인수하기 위해 희망하는 상태이고 서희 건설은 경기 드림타워의 운영 포기 의사를 드러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사회 내에서 학교의 재무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기숙사 인수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을 하지만 자신들의 이권 다툼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기숙사 인수에 대한 안건이 부결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안건이 부결된다면 교육청에 임시 이사분들 파견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것이고 저희 선거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숙사 인수 추진에 대해 학우분들을 대표해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reQ3. 하지만 지금 12월, 올해 안으로 기숙사 인수 추진을 하지 못한다면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 힘들고 또 추가적인 대출을 받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경기로운 선본 부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올해 안에 기숙사 인수를 위한 재정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학교 측과 저희 학생 측은 기숙사 인수를 원하는 상황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사회의 이권 다툼과 책임 회피 등의 문제로 현재 안건은 계속 올라오고 있으나 부결되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계속해서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입장에서는 강력하게 요구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건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서 학우분들의 모든 목소리를 종합하여 저희는 학교 측에 우리 학생들의 입장은 이렇다 하는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학교 측의 재정적인 문제 부분에 대해서도 현 상황을 저희는 학우분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숙사 인수 현황을 이제 안내해 드리는 방법으로 추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사회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기숙사 인수 추진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경기로운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이사회 정상화를 위한 교육부에 임시 이사 파견을 지속적으로 요청한다든가 더 나아가 시위까지 하는 방법을 통해서 저희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Q4.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과거 학생회에서도 거론됐던 내용 중 하나인데 지금까지도 총장 추천을 하기 위한 준비 절차에 대해서 저희가 알고 있는 바는 얼마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할 생각이며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화하실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이사회, 교수, 직원, 학생, 총동문회, 이사회 추천인 등의 인원이 인원으로 구성되고 총장 후보 7명 중 3명을 선출하여 이사회에 전달하면 이사회에서 3명의 후보자 중 1명을 총장으로 임명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7, 8, 9대 총장 선출 때에는 총장추천위원회가 구성되어 교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총장 선출이 이루어졌지만 전대 총장 선출에서는 경기대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은 배제된 채 이사회 내부 결정으로만 총장 선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총장 선출은 이사회의 권한이기는 하지만 교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포함된 공정하고 올바른 총장 선출을 위해서는 총추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기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 제10대 김인규 전 총장의 임기 만료 이후 제대로 된 총장 선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총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휘, 감독하며 학생을 지도하고 대학교를 대표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하루 급히 새 총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교육부의 지속적인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사회는 본인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정상적인 총장 선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선거운동본부는 교육부에 탄원서 제출 및 심의를 통해 임시 이사회 파견을 강력히 요구한 뒤 총장 위원회를 추진하여 민주적이고 공정한 총장 선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5.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이라고 합니다. 여기 이 관문대에서 오늘 정책 토론회를 하게 되었는데 관광문화대의 정책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세부적으로 여쭤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학생 식당 입점을 추진한다고 하셨습니다. 내년도에 대면 상황이 진행될 때 상황을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 만약에 그 상황에도 학생 식당이 입점이 안 됐을 때 혹시나 학생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마련해 놓은 게 있으신지에 대해서 첫 번째로 여쭤보고 싶고요. 두 번째, 전공박람회입니다. 전공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저희가 수원캠퍼스를 가게 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문화예술 관광계열이 있는 관광문화대학교 학생들은 다른 장소를 마련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식당 입장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는 저희 선거운동본부는 임시 식당을 운영하여 학우분들께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G-STATION의 품목을 다양화하여 학우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공박람회에 대해서는 현재 저희는 수원캠퍼스와 서울캠퍼스 모두 진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고 수원캠퍼스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스퀘어에서 컨벤션 센터 앞까지 진행을 하고 서울캠퍼스에서는 본관 8층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Q6.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입니다. 앞선 질문에서 전공박람회에 대한 답변을 해 주셨는데 더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수원캠퍼스 및 서울캠퍼스 각각 전공박람회 부스는 어떤 학과 및 전공으로 구성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A. 경기로운 선본 부후보자: 우선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년도 전공박람회 개최 이후 21년도는 예산 및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구조조정 이후 18개 학과, 13개 학부, 47개 전공, 7개의 단과대로 조정됨에 따라 대부분의 학과가 학부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각 학과의 편제가 대폭 변경된 상황 속에서 학우분들의 전공 이해도 증진 및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전공박람회 개최 공약을 가져왔습니다. 전공박람회 개최 공약은 특색 있는 공약이 아니라 학우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약이라고 판단합니다. 개최 방식에 있어 큰 틀은 유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약이기에 2022년도에 꼭 개최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울캠퍼스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며 수원캠퍼스와 서울캠퍼스 간의 교류를 위해 전공 부스 또한 교차 운영할 예정인데, 여기서 교차 운영이란 서울캠퍼스에서 범죄교정학과를 희망할 시에는 범죄교정 멘토를 4명 선발하여 서울캠퍼스에서도 박람회의 이용에 차질이 없을 수 있도록 기획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Q7.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공약을 읽어봤는데 혹시 동아리연합회가 수원, 서울에 둘 다 있는데 공약을 봤을 때 딱히 서울동아리연합회를 위해서 하시는 건 동아리 홍보밖에 없다고 보여졌거든요. 혹시 따로 생각하고 계신 게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는 수원캠퍼스 학생이다 보니 서울동아리연합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서울동아리연합회를 위한 공약은 연합MT 등과 같은 행사에서 동아리 홍보 시간을 강화해서 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생각을 해봤는데, 이외에도 서울동연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저희가 당선이 된 이후에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8.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앞서 소통 공약에서 청원 시스템에 관하여 언급하셨는데 현재 총학생회 ‘경청’에서도 이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원 시스템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현재 경청 시스템과의 차별화된 점이 궁금합니다.

A.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총학생회 경기대학교 청원 시스템은 총학생회 청원 시스템 페이지에 청원 글을 올려주시고 학우분들께서 일정 기준 이상의 댓글 동의를 해주시면 저희가 논의한 후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현재 경청 시스템과 유사하나, 추가로 저희는 학우분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소통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주 홍보하고 에브리타임 건의 게시판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건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학교 측과 논의가 필요한 중대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학교 측에 근거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경기대학교 청원시스템으로 이관하여 학우분 대신 청원 글을 올려드릴 계획입니다. 청원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더 많은 안건을 학우분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Q9. 안녕하십니까. 00학과 00학번 000입니다. 총학생회 구성원 대부분이 수원캠퍼스에 재학 중인 것과 경기대학교 재학생들 대부분이 수원캠퍼스에서 재학 중이기에 활동 및 복지 공약 대부분이 수원캠퍼스를 위한 공약의 비중이 높은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총학생회라는 집단은 두 캠퍼스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복지와 관심이 필요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경기로운 선본은 올해와는 다르게 서울캠퍼스의 복지를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추후 어떠한 방향으로 서울캠퍼스를 향한 관심을 보여주실 것인지 질문드리겠습니다.

A. 경기로운 선본 부후보자: 질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기대학교는 하나입니다. 경기대학교는 이제 수원캠퍼스와 서울캠퍼스로 이원화돼 있지만 저희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에서는 두 캠퍼스를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대하겠습니다. 저희가 아직 후보자 신분이기는 하지만 서울캠퍼스보다는 수원캠퍼스에서 더 많은 생활을 하고 거기에 더 많이 있었기 때문에 수원캠퍼스에 대한 공약이 더 많이 나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는 서울캠퍼스와의 교류를 활성화하여서 서울캠퍼스 학우분들께서 겪는 고충을 덜어드리고 지속적으로 추후에 관광문화대학교 대표와 협의를 통하여 서울캠퍼스가 겪는 고충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결을 하려고 하며 지속적으로 교류를 통해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또한, 현재 민달팽이 장학금이 폐지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예상이 됩니다. 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는 결국 하나이기 때문에 저희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는 서울캠퍼스의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집중하여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한 마디
경기로운 선본 정후보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비록 수원캠퍼스 학생이기는 하나 서울과 수원캠퍼스는 모두 경기대학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서울캠퍼스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어서 서울캠퍼스가 수원캠퍼스와 멀리 있다고 해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서울캠퍼스와의 교류를 통해 서울캠퍼스 학우분들께서 실망하지 않는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렇게 서울캠퍼스 정책토론회가 끝이 났다. 관광문화대학 학우들을 비롯한 경기대학교 학우들이 총학생회 선본 “경기로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오는 22일부터 선거가 시작된다. 학우분들은 이전 인터뷰와 정책토론회를 참고하여 2022년을 이끌어나갈 선거운동본부에 신중한 투표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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