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 2021학년도 학생회 선거운동본부 합동유세 열려
작성자
손 예진
작성일
2023-01-02 00:31
조회
7
2020학년도 2학기가 막바지에 가까워지면서 2021학년도를 이끌어갈 학생회를 뽑는 기간이 다가왔다. 모든 선거운동본부는 각자의 주장을 선전하기 위해 3일에 걸쳐 합동유세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11월 10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합동유세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금일 11월 11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두 번째 합동유세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11월 12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합동유세가 이어질 예정이다. 3일 동안 진행되는 모든 합동유세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11월 11일에 진행된 2021학년도 학생회 선본 합동유세는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1강의동 본관 앞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학생회 ‘열림’과 ‘경청’ 선거운동본부와 단과대학 관광문화대학 ‘24-7’ 선거운동본부에게 각각의 공약과 목표에 대해 연설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때 총학생회 두 선본은 20분씩, 단과대학 선본은 10분 동안 발언하였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합동유세가 단과대학 관광문화대학 ‘24-7’ 선거운동본부로부터 시작되면서 총학생회 ‘경청’, ‘열림’ 선거운동본부 순으로 연설이 이어졌다.
이처럼 11월 11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합동유세를 통해 각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선본 정·부후보자들이 경기대학교의 학우들에게 각 선본의 포부 및 목표와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11월 11일에 진행된 2021학년도 학생회 선본 합동유세는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1강의동 본관 앞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학생회 ‘열림’과 ‘경청’ 선거운동본부와 단과대학 관광문화대학 ‘24-7’ 선거운동본부에게 각각의 공약과 목표에 대해 연설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때 총학생회 두 선본은 20분씩, 단과대학 선본은 10분 동안 발언하였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합동유세가 단과대학 관광문화대학 ‘24-7’ 선거운동본부로부터 시작되면서 총학생회 ‘경청’, ‘열림’ 선거운동본부 순으로 연설이 이어졌다.
▲ ‘24-7’ 관광문학대학 선본 정후보자
\▲ ‘24-7’ 관광문화대학 선본 부후보자
▲ ‘경청’ 총학생회 선본 정후보자
▲ ‘경청’ 총학생회 선본 부후보자
▲ ‘열림’ 총학생회 선본 정후보자
▲ ‘열림’ 총학생회 선본 부후보자
이처럼 11월 11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합동유세를 통해 각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선본 정·부후보자들이 경기대학교의 학우들에게 각 선본의 포부 및 목표와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11월 12일에 진행 예정인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합동유세는 두 총학생회 선본뿐만 아니라 6개의 단과대학 선본의 유세도 진행될 예정이니 자세한 사항은 합동유세 일정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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