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 “UN-LIMIT(언리밋)”을 만나다
작성자
고 서현
작성일
2022-11-11 19:17
조회
138
알찼던 2022년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11월,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선출이 학우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거북이는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 “UN-LIMIT(언리밋)”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UN-LIMIT(언리밋)'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UN-LIMIT’에서 ‘LIMIT’이라는 단어는 ‘한계’라는 뜻과 ‘제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N-LIMIT’이란 ‘한계가 없다.’라는 의미가 된다.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는 이름처럼 창의공과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불편한 점을 ‘LIMIT’ 제한하고 학우분들께 도움이 되는 부분은 ‘UN-LIMIT’ 한계 없이 노력하며 창의공과대학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Q. 핵심 공약은 무엇이고, 선택한 이유와 그 공약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
A.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의 핵심 공약은 해오름제 부활이다. 먼저 해오름제란 한 해를 잘 보내보자는 의미로 학기 초에 진행하는 축제를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었을 때에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2년간 해오름제를 진행하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학우분들 중에서도 해오름제를 참여해 보지 못한 학우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기에 코로나 19와 비대면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부활하는 첫 해오름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Q. 학생회비 실시간 공개 공약을 준비했다. 실시간 공개는 얼마나 빠르게 반영될 것인지,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회비를 공지하고 관리할 예정인지 궁금하다.
A. 먼저 반영 속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학생회비 실시간 공개 반영 날짜는 거래일로부터 3일 이내로 생각하고 있다. 만약에 더 빠른 반영을 원하시는 학우분들이 계신다면 최대한 의견을 수용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학생회비 공개 장소는 구글 드라이브 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시스템은 장부를 공개한 후 저희가 내역을 채워 넣으면 학우분들께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이를 선택했다.
Q. 공과대학 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학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는 무엇이 있으며, 점검 주기를 포함해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저희가 안전 시설물 점검을 공약으로 채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공과대학 특성상 노후화된 실험실이 많기 때문이다. 시설관리팀에 문의한 결과 학과 차원의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만 있다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예산으로 기자재가 노후화된 실험실에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과별로 보수가 필요한 실험실을 조사한 후 시설관리팀과 확인 절차를 거쳐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관리팀과 함께 분기마다 학교 전체 시설물과 실험실을 점검하고 보수할 예정 중이다. 점검 시간 이외에도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다면 추가적으로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Q. 물품 대여사업은 물품 준비와 반납이 동시에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품 대여사업의 장소와 방법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과, 분실 물품의 조치 계획을 설명 바란다.
A.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가 당선된다면 이 신학관에 위치한 공과대학 학생회실 및 휴게실을 전년도 학생회로부터 넘겨받게 된다. 저희는 시간표를 짜서 학생회실에 상주할 계획이기 때문에 장소는 신학관 공과대학 학생회실이 될 것이다. 물품의 경우 킥보드, 헬멧, 실험복, 우산, 공학용 계산기, 보조 배터리, 마스크, 인공 눈물, 여성용품, 운동에 필요한 팀 조끼 및 각종 공 등의 물품을 구비해 둘 생각이다. 추가적으로 학우분들의 요청에 따라서 물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스크나 인공 눈물, 여성용품 이외의 물품들에 대해서는 명부에 학과, 학번, 이름 및 전화번호를 작성한 후 물품을 대여해 드릴 예정이다. 팀 조끼나 공, 우산같이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물품에 한해서 명부 작성과 함께 신분증을 보증금과 비슷한 개념으로 받을 생각이다. 만약에 대여 학우분께서 물품을 분실하시게 된다면 분실하신 물품에 대한 일정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
Q. 헌책을 기부하는 사업은 올해에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사업과 다른 점이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헌책 기부 사업은 책을 기부해 주시는 학우분들이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기에 적극적인 홍보와 소정의 상품을 통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학생회실에서 기부를 받은 책의 종류를 SNS에 명시해 두면 필요한 학우가 책을 받아가는 현재의 방식은 유지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저희는 책의 수량이 적정량을 넘어가면 직접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책을 확인하고 받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강철제&강철체전 및 E-SPORTS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구성하겠다는 공약이 있다. 강철제와 강철체전은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온오프라인으로 구성하겠다는 공약은 강철체전은 오프라인, E-SPORTS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는 의미이다. 강철제와 강철체전의 경우 기존의 큰 틀은 유지할 생각이다. 두 행사 모두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었던 축구, 농구, 피구, 배드민턴의 종목 이외에도 족구나 배구, 남녀 혼성 피구 등 학우분들의 수요에 맞추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SPORTS 대회 역시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 종목을 정할 예정이다. 또한, 두 행사 모두 학과별로 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Q. 공과대학 학우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연합 MT 진행 공약을 준비했다. 친목 도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연합 MT라는 행사 특성상 공과대학 내 여러 과가 섞여 한 조를 이루게 된다. 구성된 조로 레크레이션 및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친목과 단합을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올해의 경우 방학 때 진행되었던 공과대학 연합 MT에서 친목을 다져 현재까지도 꾸준히 조별 만남을 유지하는 몇몇 조들의 사례가 있다. 이렇게 연합 MT와 이후 만남을 가지며 타과 학우분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학기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봉사활동 분야는 학우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되는지, 현재 계획한 봉사활동이 있는지 궁금하다.
A. 현재 계획하고 있는 바로는 학기별로 1회씩과 여름방학에 1회 이렇게 해서 총 3회의 단체 봉사활동을 생각하고 있다. 학기 중에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진행 전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는 농촌 봉사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한다.
A. 내년에 완전히 코로나19와 비대면에서 해방되는 만큼 불편한 점은 LIMIT, 도움이 되는 점은 UN-LIMIT 하여 학우분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과 더 많은 추억을 위해서 저희는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투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 한계 없는 공대 UN-LIMIT, 한계 없이 노력하겠다. 창의공과대학 학우분들의 한계 없는 발전을 무한히 지지하고 응원한다. 감사하다.
경기대학교 학우들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는 한마디와 함께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 'UN-LIMIT'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오는 14일 수원 정책토론회를 이용하길 바란다.

▲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 “UN-LIMIT(언리밋)” 정후보자 유이지 학우(오른쪽, 건설시스템공학전공 20학번)와 부후보자 김승모 학우(왼쪽, 기계시스템공학과 18학번)
Q.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UN-LIMIT(언리밋)'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A. ‘UN-LIMIT’에서 ‘LIMIT’이라는 단어는 ‘한계’라는 뜻과 ‘제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N-LIMIT’이란 ‘한계가 없다.’라는 의미가 된다.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는 이름처럼 창의공과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불편한 점을 ‘LIMIT’ 제한하고 학우분들께 도움이 되는 부분은 ‘UN-LIMIT’ 한계 없이 노력하며 창의공과대학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Q. 핵심 공약은 무엇이고, 선택한 이유와 그 공약에 대한 설명 부탁한다.
A.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의 핵심 공약은 해오름제 부활이다. 먼저 해오름제란 한 해를 잘 보내보자는 의미로 학기 초에 진행하는 축제를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었을 때에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2년간 해오름제를 진행하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학우분들 중에서도 해오름제를 참여해 보지 못한 학우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기에 코로나 19와 비대면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부활하는 첫 해오름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Q. 학생회비 실시간 공개 공약을 준비했다. 실시간 공개는 얼마나 빠르게 반영될 것인지, 어떠한 방식으로 학생회비를 공지하고 관리할 예정인지 궁금하다.
A. 먼저 반영 속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학생회비 실시간 공개 반영 날짜는 거래일로부터 3일 이내로 생각하고 있다. 만약에 더 빠른 반영을 원하시는 학우분들이 계신다면 최대한 의견을 수용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학생회비 공개 장소는 구글 드라이브 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시스템은 장부를 공개한 후 저희가 내역을 채워 넣으면 학우분들께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이를 선택했다.
Q. 공과대학 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학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는 무엇이 있으며, 점검 주기를 포함해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저희가 안전 시설물 점검을 공약으로 채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공과대학 특성상 노후화된 실험실이 많기 때문이다. 시설관리팀에 문의한 결과 학과 차원의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만 있다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예산으로 기자재가 노후화된 실험실에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과별로 보수가 필요한 실험실을 조사한 후 시설관리팀과 확인 절차를 거쳐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관리팀과 함께 분기마다 학교 전체 시설물과 실험실을 점검하고 보수할 예정 중이다. 점검 시간 이외에도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다면 추가적으로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Q. 물품 대여사업은 물품 준비와 반납이 동시에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품 대여사업의 장소와 방법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과, 분실 물품의 조치 계획을 설명 바란다.
A. 저희 UN-LIMIT 선거운동본부가 당선된다면 이 신학관에 위치한 공과대학 학생회실 및 휴게실을 전년도 학생회로부터 넘겨받게 된다. 저희는 시간표를 짜서 학생회실에 상주할 계획이기 때문에 장소는 신학관 공과대학 학생회실이 될 것이다. 물품의 경우 킥보드, 헬멧, 실험복, 우산, 공학용 계산기, 보조 배터리, 마스크, 인공 눈물, 여성용품, 운동에 필요한 팀 조끼 및 각종 공 등의 물품을 구비해 둘 생각이다. 추가적으로 학우분들의 요청에 따라서 물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스크나 인공 눈물, 여성용품 이외의 물품들에 대해서는 명부에 학과, 학번, 이름 및 전화번호를 작성한 후 물품을 대여해 드릴 예정이다. 팀 조끼나 공, 우산같이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물품에 한해서 명부 작성과 함께 신분증을 보증금과 비슷한 개념으로 받을 생각이다. 만약에 대여 학우분께서 물품을 분실하시게 된다면 분실하신 물품에 대한 일정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
Q. 헌책을 기부하는 사업은 올해에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사업과 다른 점이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헌책 기부 사업은 책을 기부해 주시는 학우분들이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기에 적극적인 홍보와 소정의 상품을 통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학생회실에서 기부를 받은 책의 종류를 SNS에 명시해 두면 필요한 학우가 책을 받아가는 현재의 방식은 유지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저희는 책의 수량이 적정량을 넘어가면 직접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책을 확인하고 받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강철제&강철체전 및 E-SPORTS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구성하겠다는 공약이 있다. 강철제와 강철체전은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A. 온오프라인으로 구성하겠다는 공약은 강철체전은 오프라인, E-SPORTS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는 의미이다. 강철제와 강철체전의 경우 기존의 큰 틀은 유지할 생각이다. 두 행사 모두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었던 축구, 농구, 피구, 배드민턴의 종목 이외에도 족구나 배구, 남녀 혼성 피구 등 학우분들의 수요에 맞추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SPORTS 대회 역시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 종목을 정할 예정이다. 또한, 두 행사 모두 학과별로 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Q. 공과대학 학우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연합 MT 진행 공약을 준비했다. 친목 도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연합 MT라는 행사 특성상 공과대학 내 여러 과가 섞여 한 조를 이루게 된다. 구성된 조로 레크레이션 및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친목과 단합을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올해의 경우 방학 때 진행되었던 공과대학 연합 MT에서 친목을 다져 현재까지도 꾸준히 조별 만남을 유지하는 몇몇 조들의 사례가 있다. 이렇게 연합 MT와 이후 만남을 가지며 타과 학우분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학기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봉사활동 분야는 학우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되는지, 현재 계획한 봉사활동이 있는지 궁금하다.
A. 현재 계획하고 있는 바로는 학기별로 1회씩과 여름방학에 1회 이렇게 해서 총 3회의 단체 봉사활동을 생각하고 있다. 학기 중에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진행 전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는 농촌 봉사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Q. 마지막으로 경기대학교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한다.
A. 내년에 완전히 코로나19와 비대면에서 해방되는 만큼 불편한 점은 LIMIT, 도움이 되는 점은 UN-LIMIT 하여 학우분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과 더 많은 추억을 위해서 저희는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투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 한계 없는 공대 UN-LIMIT, 한계 없이 노력하겠다. 창의공과대학 학우분들의 한계 없는 발전을 무한히 지지하고 응원한다. 감사하다.
경기대학교 학우들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는 한마디와 함께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창의공과대학 선거운동본부 'UN-LIMIT'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오는 14일 수원 정책토론회를 이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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