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거북이, 한 발자국

경기대학교 신문방송사 웹진거북이입니다.

2021 년 9 월, 웹진거북이가 교지 <내일로 거북이> 로 학우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상반기 거북이는 경기 소식, 기획 연재, 깨모깨모툰, 그리고 경기 아고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갔습니다. 코로나 19로 소속감을 고취시킬 기회를 잃은 신입생, 캠퍼스와 멀어지며 학교가 어색해진 재학생 모두에게 웹진거북이의 활동이 심적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수행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거북이는 내일로, 미래로 한 발자국씩 전진할 것입니다. 그 길에 경기대학교의 모든 학우 여러분들께서 동행해 주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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