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의 소식과 정보의 중심, 경기대학교 신문방송사 웹진거북이입니다. 2022년 3월,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웹진거북이가 내일로 거북이, 두 발자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하반기 거북이는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은 경기소식, 사회, 과학, 문화 등의 기사를 담은 기획 연재, 토론이 진행되는 경기아고라, 모부기와 깨알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깨모깨모툰 등 웹진거북이만의 특색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내일로 거북이, 두 발자국에는 그 이야기들을 정리해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거북이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발전해 나갈 웹진거북이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대학교 신문방송사 웹진거북이입니다. 2021년 9월, 웹진거북이가 교지 <내일로 거북이> 로 학우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상반기 거북이는 경기 소식, 기획 연재, 깨모깨모툰, 그리고 경기 아고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갔습니다. 코로나 19로 소속감을 고취시킬 기회를 잃은 신입생, 캠퍼스와 멀어지며 학교가 어색해진 재학생 모두에게 웹진거북이의 활동이 심적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수행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거북이는 내일로, 미래로 한 발자국씩 전진할 것입니다. 그 길에 경기대학교의 모든 학우 여러분들께서 동행해 주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